매일 체크하는 하루장부
알리바이삼점삼사업연관성에 관한 Story가 중요한 것입니다. 과세관청 공무원도 비용인정을 해줄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계정과목 분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출된 금액이 내가 하는 업무에 어떤 부분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매일 잊어버리지 않게 기록, 수정,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정과목 분류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예를들어, 녹차를 카드로 구입했는데 소모품비로 기록해야 하는데 차량유지비로 기록) 가산세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업연관성에 관한 Story가 중요한 것 입니다. 과세관청 공무원도 비용인정을 해줄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것입니다.”
만약에 내 카드가 아닌 다른 사람카드로 사업과 연관있는 지출을 하고, 후에 카드 값을 지불하더라도 연관 있는 스토리,
즉 글짓기가 나오면 인정 받는 겁니다.
프리랜서분들은 사업자등록증 있는 일반적인 사업자보다 비용을 인정받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카드사용을 했다고 해서
사업과의 연관성이 보여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업종자체가 다른 도소매 외식업처럼 인건비를 신고하고 세금계산서를 주로 주고 받는 업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리랜서는 무슨 물건을 사던 먹던 가사관련경비로 보는 경향이 강한 것입니다.
그래서 프리랜서분들은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업연관성에 대한 스토리작성 즉 글짓기를 잘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 기록해야 하는 것입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수정 가능하게 말입니다.
신용카드 / 세금계산서 / 계산서 / 현금영수증 / 3만원 이하 간이 영수증 그외 송금 영수증(급여 컨설팅료 알바비 지급 입증할때 필요) / 계약서
『 단, 이러한 적격증빙을 받았다 하더라도 사업과 연관성이 없으면 가사관련경비(사업과 관련없이 가정위해 지출한 돈)로 비용 불인정 소득세가 증가하는 것 입니다 』